as전에 뒷판 사진까지 보내드렸는데
프레임 변형은 as가 안된답니다.
그러면 애초에 안된다고 말을 하시지, 일단 보내 래서 택배비들여가며 수고스럽게 보냈더니 유상 as도 불가한 사항이라며 업그레이드된 3.0 새상품을 6만원에 사라고 안내하네요. 회사에 신뢰가 없어서 거절하고 제가 쓰던상품 다시 돌려받길 원했는데요,
그러면 제가보낸상품은 제 물건이니까 그대로보내셔야죠. 왜 부품을 누락해서 보내시나요. 뒷판변형으로 인한 as흔하게 받으실텐데 as접수받지 마시고 유상as도 불가한 사항이라고 고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시간과 택배비가 아까워요. 6만원이면 1년 이상 쓸수있는 온풍기 널리게 살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제품이라면 1년이 아니고 몇년간 잘 쓰겠죠.
그러니 선심쓰듯 하는 제안이 업체측 상술이 아닌지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1.0이 이런 이슈가 많아서 업그레이드해서 나온 제품이 2.0이라고 홍보하더니 또 3.0 내놓고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믿음이 가십니까? 검색해보시면 qna에 비슷한 고장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저도 디자인 하나보고 전에 버전보다 업그레이드됬다고 해서 믿고 구매했는데 구매한지 2년도 안되서 못쓰게된겁니다.
계절 전자기기라서 실사용은 더 짧았고
소음은 작년 초부터 나기시작했는데 꺼내서 뒷판 확인해볼 생각을 못했네요.
없던 소음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면 뒷판 열변형으로 인한 것일수 있으니 걸려있는 온풍기를 내려서 뒷쪽을 확인 바랍니다.
원래는 열변형이 되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에는 과열방지 기능이
제기능을 못한거 같습니다.
굉장히 위험한겁니다.
중국산 택갈이해서 파는 온풍기랑 비교해보고 그래도 자체 디자인, 자체 제작 제품이 낫겟지 생각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아닙니다.
제품 구매후 추후에 고객응대, a/s 서비스 이런거 기대하지마시고 그냥
저렴한 중국산 제품 사서 몇년쓰고
버리는게 낫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누락된 부품 받으면 소보원에 민원 제기할 생각입니다.
그럴싸한 제품 만들어서 한해 팔고말
생각을 하시지말고 만드신 제품에 끝까지 책임을 지시길 바랍니다.
단기간에 세번째 리뉴얼을 한건
애초에 망작이 나왔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as전에 뒷판 사진까지 보내드렸는데
프레임 변형은 as가 안된답니다.
그러면 애초에 안된다고 말을 하시지, 일단 보내 래서 택배비들여가며 수고스럽게 보냈더니 유상 as도 불가한 사항이라며 업그레이드된 3.0 새상품을 6만원에 사라고 안내하네요. 회사에 신뢰가 없어서 거절하고 제가 쓰던상품 다시 돌려받길 원했는데요,
그러면 제가보낸상품은 제 물건이니까 그대로보내셔야죠. 왜 부품을 누락해서 보내시나요. 뒷판변형으로 인한 as흔하게 받으실텐데 as접수받지 마시고 유상as도 불가한 사항이라고 고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시간과 택배비가 아까워요. 6만원이면 1년 이상 쓸수있는 온풍기 널리게 살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제품이라면 1년이 아니고 몇년간 잘 쓰겠죠.
그러니 선심쓰듯 하는 제안이 업체측 상술이 아닌지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1.0이 이런 이슈가 많아서 업그레이드해서 나온 제품이 2.0이라고 홍보하더니 또 3.0 내놓고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믿음이 가십니까? 검색해보시면 qna에 비슷한 고장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저도 디자인 하나보고 전에 버전보다 업그레이드됬다고 해서 믿고 구매했는데 구매한지 2년도 안되서 못쓰게된겁니다.
계절 전자기기라서 실사용은 더 짧았고
소음은 작년 초부터 나기시작했는데 꺼내서 뒷판 확인해볼 생각을 못했네요.
없던 소음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면 뒷판 열변형으로 인한 것일수 있으니 걸려있는 온풍기를 내려서 뒷쪽을 확인 바랍니다.
원래는 열변형이 되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에는 과열방지 기능이
제기능을 못한거 같습니다.
굉장히 위험한겁니다.
중국산 택갈이해서 파는 온풍기랑 비교해보고 그래도 자체 디자인, 자체 제작 제품이 낫겟지 생각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아닙니다.
제품 구매후 추후에 고객응대, a/s 서비스 이런거 기대하지마시고 그냥
저렴한 중국산 제품 사서 몇년쓰고
버리는게 낫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누락된 부품 받으면 소보원에 민원 제기할 생각입니다.
그럴싸한 제품 만들어서 한해 팔고말
생각을 하시지말고 만드신 제품에 끝까지 책임을 지시길 바랍니다.
단기간에 세번째 리뉴얼을 한건
애초에 망작이 나왔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